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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위의 옥시 ‘GMO’, GM벼 상용화 반대
2016 광화문 ‘몬산토 반대 행진’ 스케치
| 2016·05·25 13:01 |
▲2016 광화문 ‘몬산토 반대 행진’ /2016.05.21ⓒ부안21


매년 전세계 600여개 도시에서 약 350만 명의 시민들이 함께하는 “몬산토 반대 행진”이 올해도 진행되었다. 몬산토는 GMO 작물 씨앗과 유독성 농약으로 전세계 농업시장을 장악하려는 죽음의 기업이다.

GMO반대생명운동연대에 가입한 한살림 등 18개 단체 회원들과 GMO를 반대하는 시민들은 21일(토요일) 오후 2시 ‘몬산토 코리아’가 있는 광화문에 모여 '2016 몬산토 반대 시민행진' 대회를 열고, 광화문-청계공원-종각-인사동으로 이어지는 행진과 퍼레이드를 벌이며 GMO에 반대하고, 우리 농업과 안전한 먹을거리를 위해! 아울러 GMO의 위해성을 시민들에 알렸다.

밥상 위의 옥시 ‘GMO’
대한민국은 세계 1위 식용 GMO 수입국임에도 지나친 예외 규정으로 인해 GMO 표시 제품은 찾아볼 수 없다. 이로 인해 소비자들은 알권리와 선택할 권리가 보장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질병 증가율도 높아져 대한민국은 -자폐증 발병율 세계 1위, -대장암 발병율 세게 1위, -자살률 10년 넘게 세계 1위, -유방암 증가율 세계 1위, -불임증 환자 20만 명이다. 이는 GMO 식품에 함유된 ‘글리포세이트’라는 제초제가 34가지 질병을 일으킨다는 과학적 증거로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몬산토가 만든 제초제의 주요성분인 글리포세이트를 2등급 발암물질로 분류해, 글리포세이트와 GMO의 유해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날 집회에서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김원일 사무총장은 "가습기 살균제 피해사건 이후 정부나 기업이 인정한 '안전성'에 대한 신뢰가 무너졌다"며 "시민들이 스스로 나서 먹을거리와 생필품 등에 대한 안전을 지켜야 하는 상황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GM벼 상용화 반대
2015년 농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수원, 천안, 전주, 완주, 무안, 평장, 밀양 등 7개 지역에서 벼, 감자, 사과, 콩, 유채 등 모두 10개 품목의 유전자 조작 작물을 시험 재배 중이라고 한다.

유전자 조작 작물은 바람, 곤충, 새와 동물 등 꽃가루를 옮길 수 있는 요소에 대한 철저한 격리를 하지 않으면, 주변 농지로 유전자 조작 작물이 번질 위험이 높다. 이 와중에 농진청은 전북 완주에서 유전자 조작 벼를 철저한 격리 없이 야외에서 시험재배 하고 있다.

유전자 조작 식품의 위험성에 대한 안전 검증과 유출 위험에 대한 철저한 관리도 없이 상용화된다면, 우리의 건강과 토종 씨앗은 어디에서 보장받을 수 있을까?













GMO를 함유한 음식
콩기름, 카놀라유(튀긴음식 : 치킨, 프렌치프라이, 오뎅) / 옥수수 전분 가공식품(물엿, 과당, 과장, 음료수) / 수입 사료(GMO)를 먹여 키운 육류

건강한 식품 고르기
제철의 우리 농산물 / 국산 재료 가공식품 / 원산지, GMO 표기 확인 / 생활협동조합이나 직거래를 통한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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