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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봉’ ‘쌍선봉’ ‘낙조대’ ‘채석강’
정부가 공식 인정한 ‘전망 좋은 곳’ 선정
| 2007·08·22 03:29 |
쌍선봉에서 본 관음봉, 관음봉 너머로는 곰소만이 펼쳐져 있다.ⓒ부안21


관음봉 산정, 쌍선봉, 낙조대, 채석강이 감악산과 심학산의 통일전망대, 강원도 횡성의 태종대, 충남 태안의 백화산 정상 등과 함께 정부가 공식 인정한 ‘전망 좋은 곳’으로 선정됐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해 경기도 파주, 양주, 의정부, 강릉, 횡성, 서산, 태안, 괴산, 부안, 양산 등 10개 시·군에서 지형·생태분야 전문가 48명을 동원, 우수 자연경관자원 807건과 조망점 1,195건을 발견했다고 20일 밝혔다.

부안의 자영경관 특성으로 ●화산암류의 내변산 암석산지 경관 ●파식대 및 모래해안 발달, 곰소만 ●호랑가시나무, 미선나무, 꽝꽝나무 군락
주요 관광자원으로는 ●내변산 산지 ●채석강 ●격포 ●곰소만
주요 조망점으로는 ●관음봉 산정 ●쌍선봉 ●낙조대 ●채석강을 각각 선정했다.

‘조망점’이란 지역 자연경관의 특성이 조망되는 지점으로 다양한 방위와 거리에서 근경(近景)·중경(中景)을 기본으로 설정한 것으로 특히 위치, 조망방향, 각도, 현장 사진자료 등 객관적인 정보를 통해 조망점을 선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의 이같은 조사는 각 지역의 자연경관자원의 정보(위치, 규모, 보전상태 등), 조망점의 정보(위치, 조망방향 및 각도 등), 현장 사진자료 등을 확보함으로써 경관심의를 뒷받침하는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관심의제는 자연환경보전법 제28조에 의해 ‘06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각종 개발사업 또는 개발계획이 자연경관에 미치는 영향 및 저감방안을 환경부장관 또는 지방(유역)환경청장과 협의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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