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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근의 들꽃이야기  꿈을 빼앗기지 않는 봄맞이
[강우근의 들꽃이야기] 봄맞이
09·02·23
이번 겨울은 더 메마르고 춥게 느껴진다. 봄은 어디만큼 와 있나. 봄맞이가 자란 만큼 와 있으려나. 겨울 나는 봄맞이를 보려고 아파트 샛길 옆 해마다 봄맞이가 무리지어 자라던 곳을 에돌...
59 강우근의 들꽃이야기  속도를 늦춰야 보이는 도깨비 바늘
[강우근의 들꽃이야기] 도깨비 바늘
09·01·13
새를 보러 잎이 다 져 버린 숲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갔다. 숲에 가서 여느 때처럼 보고 듣고 걸어서는 새를 한 마리도 보지 못하기 십상이다. 그래서 숲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다르게 보...
58 강우근의 들꽃이야기  뉴타운 이벤트에 사라지는 것들
[강우근의 들꽃이야기]서양등골나물
08·12·23
서울은 오래 살아도 여전히 낯선 곳이다. 서울서 나서 자란 사람조차도 서울은 타향 같다. 서울은 항상 공사 중이다. 길이든 건물이든 길가의 가로수든 숲이든, 서울 풍경은 눈에 익숙해질 ...
57 강우근의 들꽃이야기  멜라민 공포 벗어날 '개비름의 날'
[강우근의 들꽃이야기] 개비름
08·10·30
주말농장은 김장 배추나 무로 옷을 갈아입었다. 배추는 서툰 도시 농사꾼이 갖는 바람과 달리 잘 자라 주지 않는다. 배추가 시름시름 시들어가는 밭들이 듬섬듬성 보인다. 작은 땅을 너무 ...
56 강우근의 들꽃이야기  요행일랑 모르는 쥐꼬리망초
[강우근의 들꽃이야기] - 쥐꼬리망초
08·09·23
여름 끝자락에서 쥐꼬리망초 꽃이 핀다. 길가에서는 별꽃아재비, 까마중과 어울려 꽃 피고, 밭둑에서는 개여뀌와 깨풀 사이에서 꽃 피고 있다. 산기슭 공원 쥐꼬리망초는 뽕모시풀, 모시물통...
55 강우근의 들꽃이야기  싸움으로 다져진 마디를 가진 마디풀
[강우근의 들꽃이야기] - 마디풀
08·08·26
길에서 스스로 살아가야 하는 풀들은 내일을 기약할 수 없다. 어제까지 싱싱하게 자라던 풀이 오늘 가 보면 흔적도 없이 뽑혀져 버린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싱싱하게 자라는 풀일수록 뜯겨져 ...
54 강우근의 들꽃이야기  제초제에 항의하는 촛불같은 풀
[강우근의 들꽃이야기]-뚝새풀
08·08·07
논둑, 밭둑을 따라 수천 만 개의 촛불이 켜졌다. 뚝새풀 이삭이 자라올라 꽃을 피웠다. 연한 녹색의 이삭에 흰색, 갈색 꽃밥이 덮여 촛불처럼 꽃이 피었다. 뚝새풀은 두해살이풀이다. 이미...
53 강우근의 들꽃이야기  개발주의라는 괴물 따라 퍼지는 단풍잎돼지풀 07·11·30
[강우근의 들꽃이야기] - 단풍잎돼지풀 해마다 가을로 접어드는 팔구월이 되면 서울, 경기 동북부 지역에서는 민관군이 합동해서 커다란 작전을 펼친다. 유해 식물로 알려진 단풍잎돼지...
52 강우근의 들꽃이야기  쇠비름 07·11·08
덥다. 땀이 줄줄 흘러내린다. 정말 덥다. 머리가 띵, 한 게 더위를 먹은 것 같다. 가게 앞 파라솔 의자에 앉아 음료수 캔을 마셔 보지만 더위는 가시지 않고 갈증이 오히려 더하다. 가게...
51 강우근의 들꽃이야기  뽀리뱅이 07·10·25
담 너머로 뜰보리수나무 꽃이 소리 없이 폈다가 간 밤 내린 봄비에 젖어 골목길로 꽃잎을 소복하게 떨구었다. 골목길 여기저기 뽀리뱅이가 한창 꽃 피고 있다. 뽀리뱅이는 보리뱅이라고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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